한화證 "푸르덴셜투자증권 합병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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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화증권 빌딩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1일을 목표로 추진했던 푸르덴셜투자증권과의 합병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 측은 "증권사에서는 고객의 주문, 매매, 회계처리 등이 모두 전산으로 처리되므로 완벽한 통합 IT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하지만 자체적인 검토결과 고객들에게 완벽한 IT서비스의 제공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합병기일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을 인수한 후 내부적으로 공동 PMI(합병 후 통합관리) 조직을 구성하는 등 합병을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원활한 조직통합과 시너치 창출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 다만 양사의 완전한 합병은 내년중에는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양사는 안정적인 경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합병 지연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 합병회사는 리테일 영업 강화를 통한 대형사를 지향하고 양사의 현재 영업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병 전이라도 리테일 영업과 각종 제도의 공동 시행 등 실질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통합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대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화증권 측은 "증권사에서는 고객의 주문, 매매, 회계처리 등이 모두 전산으로 처리되므로 완벽한 통합 IT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하지만 자체적인 검토결과 고객들에게 완벽한 IT서비스의 제공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합병기일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을 인수한 후 내부적으로 공동 PMI(합병 후 통합관리) 조직을 구성하는 등 합병을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원활한 조직통합과 시너치 창출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 다만 양사의 완전한 합병은 내년중에는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양사는 안정적인 경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합병 지연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 합병회사는 리테일 영업 강화를 통한 대형사를 지향하고 양사의 현재 영업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병 전이라도 리테일 영업과 각종 제도의 공동 시행 등 실질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통합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대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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