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베트남 석탄화력 프로젝트 기본합의서 체결 입력2010.12.20 11:41 수정2010.12.20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이 베트남 정부와 '600MW급 석탄화력 설비 국산화 프로젝트'의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7일, 베트남 정부의 승인하에 석탄화력 설비의 국산화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2개의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는 내용의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맘스터치, 일본서 잘 나가더니 급기야…‘역대급 프로젝트’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가 올 상반기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을 연다. 지난해 시부야에 이어 도쿄 핵심 상권에 연달아 매장을 출점하면서 일본 내 가맹사업 확대 의지도 밝혔다.&... 2 '억대' 페라리 누가 사나 봤더니…40세 미만이 무려 40%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세계적인 스포츠카 페라리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CNBC와 인터뷰에서 "신규 고객 40%가 40세 미만"이라며 "우리 팀이 이... 3 "호두과자에 호두가 안보여요"...휴게소 호두과자에 생긴 일 수입 호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소매 가격이 30% 넘게 올랐으며 아몬드 가격도 14% 이상&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