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스 배영수, 미스코리아 박성희씨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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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영수는 결혼에 앞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부 박성희씨를 '힘겨울 때 손을 건낸 천사 같은 존재','내 생애 최고의 복덩이' 라고 표현하며 끔찍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담당한 (주)아이웨딩네트웍스 관계자는 "배영수 선수의 재계약과 맞물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즐겁고 원활하게 결혼 준비가 잘 마무리 되었으며 선동렬, 이승엽, 봉중근 등 배영수 선수의 야구계 은사, 동료를 포함 약 700여 하객의 축하 속에 무사히 예식이 마무리 되었다" 고 밝혔다.
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대표는 "절친 양준혁 선수도 항상 팀 후배 배영수 선수의 가능성과 능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팀의 베테랑 선수 그리고 영원한 에이스로서 삼성라이온스의 우승, 그리고 더 큰 무대로의 진출을 위해 정진하는 배영수 선수의 모습을 기대한다" 며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사회는 영화배우 박재정이 맡았으며 축가로는 가수 나윤권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유리상자 이세준이 ‘신부에게’ 를 각각 불렀다.
배영수-박성희 커플은 결혼식이 끝난 이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구 수성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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