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스텍, 50% 감자 결정에 '하한가' 입력2010.12.17 09:04 수정2010.12.17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0% 감자를 결의한 다스텍이 하한가로 추락했다.17일 오전 9시2분 현재 다스텍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14.85%)까지 하락한 476원에 거래되고 있다.다스텍은 전날 장 마감 후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주를 동일액면의 1주로 병합하는 50% 감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영업력 약화 예상"…이마트,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 이마트가 강세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이 약화돼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이어진 영향이다.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2800원(3.68%)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 아이씨티케이, 양자보안칩 대량생산 개시 소식에 상한가 아이씨티케이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 알고리즘 정식 표준이 풀 탑재된 i511DN 보안칩을 출시하고 양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가격제한... 3 파인테크닉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연속 '上' 파인테크닉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인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563원(29.84%) 뛴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50원으로 파인테크닉스는 52주 신고가를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