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스텍, 50% 감자 결정에 '하한가' 입력2010.12.17 09:04 수정2010.12.17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0% 감자를 결의한 다스텍이 하한가로 추락했다.17일 오전 9시2분 현재 다스텍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14.85%)까지 하락한 476원에 거래되고 있다.다스텍은 전날 장 마감 후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주를 동일액면의 1주로 병합하는 50% 감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분 간 멈췄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동양철관 '上'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장중 동양철관 거래 체결 장애로 7분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도 발생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6%) 오른 2612.34에 마감했다. 코... 2 키움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모든 고객에 '미국 선물·옵션 실시간 시세' 제공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선물·옵션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미국 CME 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수,... 3 거래소 "오후 3시부터 동양철관 매매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는 전산장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관의 거래를 오후 3시부터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업무 규정에 따라 10분(오후 3시~3시10분)간 호가접수를 거쳐 단일가 매매로 재개하고 이후 접속 매매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