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소·과일 전통시장이 '저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물가가 오르면서 주부들의 상차림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가계부담을 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필 기자입니다. 갑작스런 한파로 배추와 대파 등 채소 값이 재차 꿈틀거립니다. 16일 기준으로 배추는 전주보다 포기당 19.4% 오른 4천300원, 대파는 1단에 21.6% 오른 2천650원에 팔립니다. 밑반찬과 국거리 등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는 고민거리지만 값싸고 '덤'까지 얹어주는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 "전통시장 이용하면 더 신선한 식재료를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부담 덜 수 있다" 한파로 값이 뛴 채소는 12% 이상 차이가 났고 건어물은 20% 이상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김과 콩나물, 오징어젓 등이 마트보다 20% 이상 가격우위였고 SSM에 보다는 상추와 오이 등에서 큰 차이가 났습니다. 씀씀이가 큰 연말에 장을 볼 때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평균 7.3% 저렴한 상차림이 가능한 셈입니다. 시장경영진흥원은 가격과 품질은 물론 문화 관광자원으로 변모중인 전통시장의 경영 현대화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장'으로 변모시킬 계획입니다. 정셕연 시장경영진흥원장 "전통시장 상인들 소비자 눈높이로 바뀔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 상인교육 지원할 것이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2028년 '꿈의 반도체' 양산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사업부가 ‘꿈의 반도체’로 불리는 실리콘 포토닉스를 2028년부터 양산하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실리콘 포토닉스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2. 2

      5나노 장비 공개한 中…"칩 자급률 80% 목표"

      지난해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를 크게 밑도는 자급률을 기록한 반도체 기업들이 다시 공격적인 목표를 내놨다. 2030년까지 반도체 자국 자급률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29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

    3. 3

      현대차, 통근 수소버스 늘리고 태양광 설치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이란 전쟁발(發)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그룹사의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사업장 내 태양광발전 설치를 늘리기로 했다. 통근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통근버스의 수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