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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 없는 최고급 명품 시계 20일 롯데百 에비뉴엘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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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년 역사 스위스 율리스나르덴
    스위스 명품 시계 율리스나르덴이 한국에 입성했다. 율리스나르덴은 기술력이나 가격 면에서 바쉐론콘스탄틴 브레게 등에 버금가는 최고급 시계 브랜드로 꼽힌다.

    율리스나르덴을 수입 · 판매하는 DKSH코리아는 "최근 서울 논현동 시계 전문점 '노블워치'에 국내 첫 매장을 낸 데 이어 20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2층 시계전문관 '크로노다임'에 2호점을 연다"며 "내년 1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입점하는 등 순차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율리스나르덴은 160년의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즐기는 '젊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시곗바늘 없는 시계'로 유명한 '프리크'(사진)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에는 시계판은 물론 시침,분침도 없다. 시계를 움직이는 동력장치인 무브먼트 끝부분을 화살표 모양으로 만들어 시침과 분침 역할을 하도록 했다. 시간을 맞추려면 시계 앞면의 둥근 테두리를 돌리면 된다. 주요 부품은 '실리시움'(규소의 부산물)으로 만들었다. 실리시움은 스틸보다 1.3배 강한 데다 자성이 없기 때문에 시계 부품으로는 안성맞춤인 재료다.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잡아주는 투르비옹도 장착돼 있다. 가격은 1억2600만원.

    실리시움 소재로 만든 또 다른 모델인 '소나타' 시리즈는 '24시간 기준 알람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예컨대 오전 8시에 알람을 맞출 경우 일반 기계식 시계는 오전 8시와 오후 8시에 두 번 울리지만,이 제품은 오전 8시에 딱 한 번만 소리를 낸다. 가격은 1억490만원.기본 기능만 갖춘 이 브랜드의 엔트리급 모델 가격은 890만원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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