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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고섬, 매출액 연평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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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 폴리에스터 섬유 생산 업체 '중국고섬'이 내년 1월 국내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국고섬의 중국 현지 생산공장을 김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상하이에서 3시간여 떨어진 저장성 후저우시에 위치한 중국고섬 저장화강 공장. 중국고섬은 삼각섬유사와 혼합사 등의 첨단 폴리에스터를 생산하는 섬유업체입니다. 차오샹빈 중국고섬 대표 "중국고섬은 차별화된 첨단 폴리에스터 섬유기업이다. 1997년 설립돼 2008년 싱가포르에서 고섬공고유한회사를 설립했고 2009년 9월 18일 싱가포르증시에 상장했다." 중국고섬은 1천500여개의 고객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액 3천390억 원, 영업이익 1천10억 원을 달성하며 30%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중국업체 중 3위로 연간 16만 톤 이상의 차별화 폴리에스터를 생산 중인 중국고섬은 정부의 지원 아래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중국고섬은 이곳 185만 평방미터 부지에 2012년까지 PET 칩 생산라인을 완공해 현재 생산량의 3배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폴리에스터 섬유의 핵심원료인 PET 칩 직접 생산으로 중국고섬은 8천3백억 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정부의 지원과 세계 합성섬유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중국 내수시장의 안전성에 힘입어 중국고섬은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국고섬은 한국증시 상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오샹빈 중국고섬 대표 "중국에 폴리에스터 섬유기업이 많지만 중국고섬은 차별화 폴리에스터에 특화된 섬유기업이다. 싱가포르에 이미 상장됐으며 이번 한국의 예심 통과로 회사의 재무투명성이 증명됐다." 중국고섬은 내년 1월 12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25일 증시 상장될 예정입니다. 중국기업 가운데 최초로 싱가포르에 이은 한국증시 상장을 노리는 중국고섬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WOW-TV NEWS 김록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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