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서울 강남역에 막걸리 시음차량이 등장했다.

참살이L&F는 12월 한 달간 서울 강남 일대에서 차량을 이용한 참살이 탁주 이동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막걸리 시음회에선 볼 수 없었던 홍보 차량과 배낭형 디스펜서를 활용한 시음 방식으로 관심을 끈다.

경기무형문화재 장인의 기술로 빚어내는 참살이탁주는 100% 국내산 친환경 햅쌀을 사용해 만든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