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1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대한적십자사와 'GS&POINT 나눔카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맺었다. GS&POINT 나눔카드는 GS칼텍스의 주유소,충전소,조이마트,GS카넷 등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한 포인트가 기부금으로 자동 적립되는 기부전용카드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과 유종하 총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칼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