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국아이디어경영대상] 오장세 전무, 어떤 의견이라도 OK…창의적 기업 분위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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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상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2008년 국내 카지노 업계 최초로 외국 관광객 유치 및 외화 획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했다. 3억달러는 중형 승용차 1만5000대나 휴대폰 260만대,반도체 3억개를 수출한 것에 버금가는 규모다. 이처럼 2006년 설립 후 관광산업의 전면에서 외화벌이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GKL의 중심에는 오장세 전무(56 · 사진)가 있다.
오 전무가 지난해 취임 후 가장 주력했던 분야는 '창의경영'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활발한 제안활동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었다.
올해 GKL의 5대 경영방침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도 바로 창의경영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의적인 제안을 하고,이를 통해 지속적인 업무 역량을 개선해 나가는 것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필수적인 경영활동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항상 꾸준히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생각하고,제안하고,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업은 발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올해 창의경영의 중점 추진 방향은 GKL의 비전에 적합한 창의경영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이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이었다. 지난 6월 창의시스템인 '아이디어 잭팟(Idea Jackpot)'을 만든 것을 비롯해 창의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열정이 분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 전무는 "제안활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어떠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제안이 가능한 사내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이어 "스스로도 끊임없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데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년 365일 24시간 늘 깨어 있는 회사.바로 우리 GKL입니다. 자고로 열심히 하는 것은 즐기면서 하는 것만 못하다고 했잖습니까? 우리 GKL 모든 직원들이 즐기면서 일하고, 즐겁게 제안하고,유쾌하게 아이디어를 내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오 전무의 말에서 경영자의 열정과 한국 관광 산업의 허브로 발돋움할 GKL의 앞날이 그려진다.
오 전무가 지난해 취임 후 가장 주력했던 분야는 '창의경영'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활발한 제안활동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었다.
올해 GKL의 5대 경영방침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도 바로 창의경영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의적인 제안을 하고,이를 통해 지속적인 업무 역량을 개선해 나가는 것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필수적인 경영활동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항상 꾸준히 더 나은 방향을 위해 '생각하고,제안하고,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업은 발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올해 창의경영의 중점 추진 방향은 GKL의 비전에 적합한 창의경영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이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이었다. 지난 6월 창의시스템인 '아이디어 잭팟(Idea Jackpot)'을 만든 것을 비롯해 창의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열정이 분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 전무는 "제안활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어떠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제안이 가능한 사내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이어 "스스로도 끊임없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데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년 365일 24시간 늘 깨어 있는 회사.바로 우리 GKL입니다. 자고로 열심히 하는 것은 즐기면서 하는 것만 못하다고 했잖습니까? 우리 GKL 모든 직원들이 즐기면서 일하고, 즐겁게 제안하고,유쾌하게 아이디어를 내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오 전무의 말에서 경영자의 열정과 한국 관광 산업의 허브로 발돋움할 GKL의 앞날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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