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나운서가 샤이니 '루시퍼'의 앙코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춤을 추기 전에 자신의 다리털에 시선이 집중되자 "죽을 수 있다고 해서 제모는 아직 안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 아나운서가 선보인 샤이니 '루시퍼' 무대는 지난 9월16일 선보인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