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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인터넷] 트래픽 증가 둔화, 단가 인상 효과 기대...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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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트래픽 증가 둔화, 단가 인상 효과 기대...교보증권 11월 국내 주요 포털 전체 이용 시간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9% 감소하였다. 이용 시간 기준 M/S는 네이버 47.2%, 다음 33.2%, 네이트 13.8% 로 네이버와 네이트는 전월 대비 0.2%p 감소한 반면, 다음은 0.4%p 증가하였다. 검색 광고 클릭률은 네이버가 4.28%, 다음 3.01%를 기록하였다. 클릭률 격차는 전년 동기 2.49%p에서 꾸준히 줄어들어 올 6월에는 1.93%p로 1%대에 진입하였으며 최근 3개월 평균은 1.16%p를 기록하였다. 한국 방송 광고 공사(KOBACO) 의 12월 광고 실사 지수는 90.6으로 11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TabletPC 관련 광고 활동이 본격화 될 경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최근 3개월 인터넷 업종의 주가 흐름을 살펴 보면, 게임주가 포털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움직임을 보였다. 상반기 동계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굵직한 스포츠이벤트가 개최되면서 온라인 광고 집행이 집중되어, 하반기 온라인 광고 시장은 상대적으로 조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털 업종 주가는 시장과 유사하거나 하회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게임주는 대형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신화 지속 등에 힘입어 시장을 Outperform하였다. 이러한 게임주의 상대적 강세는 의미 있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네오위즈게임즈와 NC소프트를 인터넷 업종 TP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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