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손오공, 타카라토미사 완구 국내 독점 유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손오공이 일본 타카라토미사가 생산하는 '토미카 시리즈', '제니' 등의 완구를 국내에서 독점 유통하게 될 전망입니다.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일본 완구기업 타카라토미(대표 토미야마 칸타로)사와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 독점 유통권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따라 국내 단일 유통권이 내년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2. 2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3. 3

      MZ 믿었다가 발등…구찌 24% 폭락할 때 '이 브랜드'는 대박 났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최정상에 섰다. 시계의 대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