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스마트폰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시상식에서는 현대증권 한현재 부사장이 참석해 누적리그 1위 3D TV, 2위와 3위 각각 2명에게 맥북, 아이패드와 상장을 수여했다.
스마트폰 실전투자대회는 누적리그와 주간리그로 나누어져 지난 8월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3주간에 걸쳐 총 1,000여명이 참가해 참가기간 중 최고 수익률 109.16%를 기록했으며, 현대증권 최초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전투자대회로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현대증권 김영일 e-Business부 팀장은“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의 보급 확산으로 온라인 증권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최고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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