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8일 신사옥 이전 계획으로 인해 85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의 보유중인 토지 및 건물을 (주)메디커뮤니케이션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2011년 8월 20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