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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랠리 이미 시작.. 종목 차별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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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증권 - '마태복음 효과(Matthew effects)'는 계속된다! KOSPI는 패턴상 '대칭삼각형'을 완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KOSPI가 윗변을 돌파하며, 대칭삼각형 패턴을 완성한 것은 추가 상승을 의미한다. 단기적인 관심은 전고점 돌파여부다. '2중 천정'에 대한 부담이 남아 있다. 주요저항선은 전고점보다 높은 1,980 ~ 1,990p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IT 관련주의 강세흐름은 연말 수요증대 효과와 수급여건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는 기관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기존 주도주인 화학, 운수장비(자동차, 조선), 서비스(지주, 게임 등)업의 경우 고점 부근에서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상승추세가 아직 유효하다. ◇ 우리투자증권 - 대차잔고 숏커버링을 활용한 매매전략 거래대금을 중심으로 한 시장에너지 열세와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에 따른 상승구조의 취약함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일부 업종이나 종목에 의한 상승세가 여전히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수급과 실적에 의거한 종목선별 노력은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 12월 초에서 연말까지는 대차잔고가 급격히 감소한다. 주식을 공매한 투자자의 경우 연말에는 해당 배당금을 대여자에게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연말 대차잔고 청산에 힘입어 수급적인 뒷받침을 받을 수 있는 종목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 삼성증권 - 연말랠리는 이미 시작, 2000까지 2% 중국 긴축, 남유럽 재정위기, 대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은 악재들은 기간 조정의 핑계거리 이상으로 작용하기는 힘든 재료다. 내년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지금이라도 투자에 나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상승세가 지속되는 증시의 흐름에 순응할 필요가 있다. 펀드와 랩 등 상품에 대한 자금 유입 증가로 기관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화학과 자동차 업종, IT 대표주, 은행업종 위주의 투자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분석한다. ◇ 하나대투증권 - 삼성전자, 좀 더 큰 그림에서 봐야 한다 삼성전자가 연일 사상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불과 2~3개월 전과는 달리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삼성전자로 많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로그 스케일로 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는 상승채널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고가 경신을 통해 상단을 타진하는 과정이다. 밸류에이션 멀티플(현재 PBR 1.5배)을 미국의 대표 IT(Big 4단순 평균 4.8배)와 수평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이익의 가시성, 내년 경기모멘텀, 저평가 매력 등을 감안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대응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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