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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 "2011년 코스피 최고 2,400p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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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 지수 전망치를 최고 2,400포인트로 밝혔습니다. IT와 내수업종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HMC투자증권이 밝힌 내년 코스피지수 최고치는 2,400포인트. 실제로는 2,300포인트를 전후로 상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상승 전망은 2,300에서 2,500포인트를 전망한 다른 증권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상황에 따라 등락할 것을 감안하면 내년 코스피지수는 1800에서 2400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HMC투자증권은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으로 내년 상반기는 유동성 장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선행지수가 내년 상반기 중 상승 반전할 것으로 보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환율 하락으로 인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이익 감소는 주의깊게 살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MC투자증권은 IT업종이 경기순환의 수혜를 입어 내년 경기회복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고 그 밖에 내수 시장 진작에 따른 소비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도 주문했습니다.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내년에도 세계경제를 중국이 이끌 것으로 보고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내수 소비관련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협상이 타결된 한미FTA에 대해서는 비준기간과 적용 유예기간등을 감안하면 내년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OW-TV NEWS 이기주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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