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프리미소니(PRIMI-SOGNI)가 한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글로벌비자는 "이탈리아 프리미소니와 한국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며 "한국 총판은 알루베베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프리미소니(PRIMI-SOGNI)는 1973년 이탈리아에 설립된 회사다. 유모차 제품으로 엄마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