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주력 신예전투기인 'F/A-18F 슈퍼호넷'이 4일 동해에 떠 있는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에서 출격하고 있다.조지워싱턴호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오키나와와 규슈 해안, 동해의 일본측 영해 등에서 실시되고 있는 미·일합동 군사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