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으로 달려간 金국방 입력2010.12.05 18:34 수정2013.02.22 2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취임 이틀째인 5일 아침 서부전선 육군 모 부대 초소를 방문해 경계 작전 현황을 보고 받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4일 취임식 직후 헬기를 타고 연평도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러시아 군용기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국방무관 초치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국방부가 주한러시아 국방무관인 니콜라이 마르첸코 공군 대령을 초치해 항의했다.국방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사전 통보 없이 동해 ... 2 "中로봇청소기 정보유출 대응"…野이정헌, IoT기기보안법 발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물인터넷(IoT)기기 보안인증 제도를 내실화하고 인센티브를 활용해 시장 수요 창출을 유도하는 법안을 20일 발의했다. 중국 로보락 등 해외 가전제품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겠다는... 3 더 내고 더 받는다…국민연금법 본회의 통과 [종합] 국회가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2007년 이후 18년 만이자, 1988년 국민연금 도입 후 세 번째 연금 개혁이다.2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국민연금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