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오는 3일까지 최고 연 8% ~ 3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550억원 규모로 공모합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 보장형’1개, ‘원금 부분보장형’ 1개, 원금 비보장형’ 5개로, 각각 KOSPI200, KOSPI200, KOSPI200·HSCEI, KOSPI200·HSCEI, 삼성전자·효성, CJ·대한항공, 삼성테크윈·OCI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