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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나' 정우성 “드라마 안한 이유는 소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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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 정우성이 화제작 ‘아테나 : 전쟁의 여신’으로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우성은 극중 NTS 특수요원 이정우 역을 맡아 영화 ‘비트’ 이후 바이크신과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30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정우성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니 욕심도 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커 뭔가 더 찍어야 할 거 같고 부담아닌 부담이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랜만에 복귀하는 것과 관련해 정우성은 “사실 드라마를 안하려고 안한 것은 아니다. 2000년 초반까지 섭외가 많이 들어오다 ‘정우성 드라마 안 한다더라’라는 소문이 나서 복귀가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정우성은 “그러다 몇해 전부터 드라마에 대해 관심을 높이기 시작했다. 팬들과의 소통이나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그렇다고 아무거나 할 수는 없고 그러던 중 ‘아이리스’의 기획과 제작팀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결정하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사실 아직은 예전과 촬영 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을 모르겠다. 방송이 시작되면 살인 스케줄 강행될테고 그때 실감할 거 같다”면서 “전작과의 비교가 아닌, ‘아테나’는 무슨 매력의 작품인가. 이병헌과의 비교가 아닌 정우성의 매력은 무엇인가에 관심을 두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아이리스'의 번외편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테나:전쟁의 여신'는 200억 원의 제작비와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거친 올 하반기 기대작이다.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이 출연하는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자이언트’ 후속으로 오는 12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양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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