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원랜드(035250) - 동계올림픽 삼수, 배당투자와 Capital Gain 노린다...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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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035250) - 동계올림픽 삼수, 배당투자와 Capital Gain 노린다...신한금융투자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34,000원 (유지)
● 배당수익률 4.2%,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배당부 시세 회복 기간 단축 전망
당사가 추정하는 강원랜드의 2010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 3,178억원 (+9.2% YoY), 영업이익 5,560억원 (+19.6% YoY), 순이익 4,304억원 (+10.4% YoY)이다.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2,012원으로 5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한다고 가정시 주당배당금(DPS)은 1,050원이다. 이는 현재주가 25,300원(11/29일 기준) 대비 배당수익률 4.2%에 해당한다. 2008년부터 동사의 주가는 연초 배당 이후 주가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여왔다. 주요 요인은 2007년 9월 출범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2008년 8월 도입된 매출총량제로 규제에 대한 Risk가 커지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점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매출총량제의 강제성 결여와 2012년 이후 테이블 증설에 대한 기대감으로 2011년도에는 배당부 시세 회복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판단된다.
● 2018년 평창올림픽 유치에 Focus를 맞춘 투자전략 유효
배당부 시세 회복기간이 올해 짧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외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가능성이 2007년보다 높기 때문에 이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역시 기대된다. 강원랜드의 주가는 2007년 IOC의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 후 보도시 실사 이후 강세를 나타냈다. 2007년 3월 30일부터 개최도시 발표 전까지의 강원랜드 주가 상승률은 40.5%로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 26.6%를 크게 상회하며 13.9%p outperform하였다. 2007년 7월 5일 유치에 실패하며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은 2Q07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이 상당 부분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였음을 방증한다. 한편 3번째로 도전하는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 가능성은 IOC의 대륙간 안배를 중요시 하는 점과 2차례의 실패로 더욱 철저한 유치 준비로 어느때보다 높다고 판단된다. 특히 개최도시로 선정될 경우 강원랜드의 규제 완화에 대한 여론의 향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유치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2007년 수준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배당수익과 capital gain 기대,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강원랜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4,000원을 유지한다. 당사는 강원랜드의 배당부 시세 회복기간이 2011년 규제완화와 평창 올림픽 유치에 대한 기대감 으로 단축되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배당수익과 capital gain 두 가지 모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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