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토지 183억에 취득 입력2010.11.30 16:10 수정2010.11.30 16: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일은 포항시 남구 대송면 옥명리 일대 토지를 18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화물터미널 대체부지 및 물류창고 마련을 위해서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29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