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은 외교·통일장관 입력2010.11.29 21:36 수정2010.11.30 0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환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옆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답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덕수 대행, 내일 국무회의서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할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달 1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내일 오전 국무회의에 상법개정안 재의요... 2 김용현 '용현이형 응원떡' 돌리며 "대통령 지키자"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지지자들에게 '응원 떡'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3 '헌재 5:3 교착설'에 불안한 민주당?…마은혁 임명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최장기간 평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8인 체제 헌법재판소가 인용 5인 대 기각·각하 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