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소녀티 벗었다'…'문신 뒤태'-'전신 망사' 파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신지수가 파격 변신의 스타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Baby Face'이란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기존 드라마 등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드라마에서의 역할 때문에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볼 수 있다.
촬영 작가는 "드라마에서 신지수를 봤을 때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만을 생각했는데 직접 촬영을 해보니 천생 배우였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깊이 있는 모델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신지수는 최근 푸른(26), 유신(27)과 함께 3인조 여성 그룹 ‘디헤븐’(D. Heaven)을 결성해 싱글 ‘모르는 사람처럼’을 발표하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에 나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사진 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