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학서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박건현 백화점부문 대표(네번째) 등 신세계 임직원 100여명은 25일 서울 충무로 본사 직원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담근 1300㎏의 김장 김치는 '요셉의 집' 등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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