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엘엠씨 측은 "중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의 포장사업에 진출한다"며 "공장에서 사전제작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패널을 이용해 공사시간을 단축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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