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엘엠씨는 25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포장 사업에 신규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예상투자금액은 6억원이다.

승화엘엠씨 측은 "중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의 포장사업에 진출한다"며 "공장에서 사전제작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패널을 이용해 공사시간을 단축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