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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박한별 커플 동반귀국 '모던한 공항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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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박한별 커플 동반귀국 '모던한 공항패션 완성'
    화보촬영차 미국으로 떠났던 '공식연인' 세븐과 박한별이 동반 귀국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화보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에 잠시 머물렀으며, 지난 20일 오후 6시 24분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귀국했다.

    두 사람 모두 올 겨울 패션 트렌드인 ‘레이어드 룩’으로 커플 공항 패션을 완성해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븐은 검정색 후드티와 선글라스로 세련된 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후드티 위에 회색 가죽 재킷을 겹쳐 있는 방식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무채색 의상에 빨간색 운동화로 반전을 준 세븐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의류 쇼핑몰 운영까지 하고 있는 박한별은 빈티지 ‘레이어드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븐의 상의색과 비슷한 계열의 회색 니트를 입어 통일된 느낌을 주었고, 그 위에 뒤태가 독특한 긴 청 조끼와 깜찍한 하얀색 퍼 베스트를 연이어 겹쳐 입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

    빨간색 신발을 신었던 세븐과 마찬가지로 박한별 역시 체크 레깅스로 시선을 하의에 집중시켰으며, 출국 당시 화제를 모은 핑크빛 트레이닝복만큼이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생얼 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한 박한별은 취재진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세븐과 함께 해 “재밌었다”고 화보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귀국 하루 전인 지난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촬영한 두 사람의 커플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데 대해 박한별은 “그래요?”라고 오히려 취재진에게 반문하며,“전혀 몰랐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박한별과 세븐은 각자의 차에 오르기 전 서로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으며, 그 안에서 8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온 오래된 연인의 애틋함이 묻어났다.

    Y-STAR가 단독으로 포착한 세븐과 박한별의 동반 귀국 현장은 23일 오전 11시와 오후5시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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