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중국 농촌지역의 희망소학교 학생 32명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초청,경기 관람 및 삼성의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광저우 과학관을 둘러봤고 삼성홍보관에선 3D TV와 스마트폰 등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