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가계 부채 상환능력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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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부채가 늘어났지만 가계의 재무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자산이 증가하는 속도가 부채보다 빨라 채무상환 능력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가계부채 위험도에 대한 평가'보고서에서 △소득 대비 부채비율 △부채상환 비율 △부채상환 여력 등을 분석한 결과 가계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채가 있는 가구 중 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250%를 넘는 고위험군 가구 비중이 2008년20%에서 최근 18%로 떨어졌다.
소득이 생활비와 부채원리금 상환액에 못 미치는 취약부채 가구 비중도 2004년 37.3%에서 2008년 27.3%로 떨어졌다. 부채가 없는 가구까지 포함한 전체 가구 대비 취약부채 가구 비중은 2004년 15.1%에서 2008년 10.7%로 하락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가계부채 위험도에 대한 평가'보고서에서 △소득 대비 부채비율 △부채상환 비율 △부채상환 여력 등을 분석한 결과 가계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부채가 있는 가구 중 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250%를 넘는 고위험군 가구 비중이 2008년20%에서 최근 18%로 떨어졌다.
소득이 생활비와 부채원리금 상환액에 못 미치는 취약부채 가구 비중도 2004년 37.3%에서 2008년 27.3%로 떨어졌다. 부채가 없는 가구까지 포함한 전체 가구 대비 취약부채 가구 비중은 2004년 15.1%에서 2008년 10.7%로 하락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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