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입 수능] "정보가 당락 가른다"…입시업체 20~25일 설명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입시전쟁은 지금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끝났지만 입시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대학별 전형 방식이 천차만별이어서 성적에 별 차이가 없다면 정보를 제대로 알고 지원하느냐 여부가 당락을 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입시업체를 중심으로 이번 주말에서 다음 주 초 사이 입시설명회가 집중적으로 열린다. 올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과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에서는 토요일인 20일 오후 2시 비상에듀,종로학원,중앙학원이 수능 후 첫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요일인 21일에는 메가스터디,유웨이중앙교육,이투스청솔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행사를 연다. 스카이에듀와 진학사의 서울 행사는 각각 22,23일로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중앙학원(20~23일),대교협(21~23일),유웨이중앙교육(21~25일),스카이에듀(22~25일),진학사(23~24일)는 서울 외에 경기,대구,부산 등 주요 지방을 돌며 순회 설명회를 갖는다.
대부분 업체는 참석자 전원에게 입시자료집과 배치표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미리 예약한 사람들에겐 추가 자료를 주기도 한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이현 스카이에듀 대표,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김영일 중앙학원 원장 등 입시업체의 간판급 스타들이 대부분 직접 설명회에 나온다.
시 · 군 · 구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에도 입시업체 전문가를 초청,설명회를 여는 곳이 많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