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펀드인 매슈스 인터내셔날 펀즈는 17일 유한양행 지분 5.27%(55만9945주)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