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이 현대제철과 키시흑연을 포집, 수거해 정제 처리하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공동출원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대제철로부터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한 키시흑연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당사는 이를 정제 및 응용제품 관련 기술을 개발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