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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고가 철거 후 통행시간 3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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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영등포구 문래고가도로를 철거하고 나서 출퇴근 때 도림교~영등포역 구간 통생 시간이 3분 정도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길이 485m의 문래고가를 철거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포함된 왕복 8차로를 조성해 지난달 25일 개통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등포역~도림교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는 철거 이전 시속 19.1km에서 철거 후 20.8km로 빨라져 출퇴근 시간 시민이 3분 정도 빨리 이 구간을 통과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화양고가와 노량진고가, 홍제고가 등 13개의 고가도로를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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