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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신입사원 만족도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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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바늘구멍이라는 취업난을 뚫은 신입사원이지만 이들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 인사담당자 334명에게 ‘신입사원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65점(100점 만점)인 것으로 나타났다.학교 성적표로 따지면 ‘미’에 해당하는 점수로 인사담당자들이 신입사원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그저 그런 사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만족도를 객관화해 물은 결과에서도 만족도가 보통(50.3%)이라는 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하지만 △매우 만족(2.4%) △다소 만족(25.7%)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다소 불만족(18.0%) △매우 불만족(3.6%)이라는 의견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이 신입사원에게 느낀 아쉬운 점으로는 △업무에 대한 지식(24.6%)이 가장 많았다.별다른 업무 경험이 없는 신입 직원인만큼 당연히 부족한 부분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최근 현장 실무형 인재를 원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뒤이어 △업무에 대한 열정(18.0%) △기본적인 예의범절(17.4%) △회사에 대한 충성심(13.8%) 등 회사,업무에 대한 태도나 열정적인 자세에 대한 부분이 아쉽다고 지적했다.또한 △창의력과 독창성(10.2%) △동료들과의 친밀도,유대관계(8.4%) △의사소통 능력(6.6%) △기타(1.2%)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신입사원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의 인사담당자가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53.3%)을 가장 먼저 꼽았다.이어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 능력(18.0%) △기본적인 예의범절(9.6%) △회사에 대한 높은 충성도(7.2%) △창의성과 독창성(5.4%) △업무에 대한 지식이 뛰어남(2.4%) △의사소통 능력(1.2%) △기타(3.0%) 등의 순으로 꼽았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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