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제7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J-MEFF)가 오는 17∼21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재패니메이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다.개막작은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도쿄 매그니튜드 8.0’ (감독 다치바나 마사키)이며 ‘루핑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은하철도 999’‘이브의 시간’ 등 유명 작품들이 상영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