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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소비자, "아이패드보다 노트북 더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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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A 발표 2위 노트북 · 3위 아이패드

    미국 소비자는 애플의 아이패드보다 노트북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포춘지는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미국의 소비자는 올해 휴가철 선물로 노트북·랩톱을 2위로 꼽았다"고 밝혔다. 3위인 아이패드를 앞선 결과다. 1위는 '평화와 행복'이었으며 4위는 옷, 5위는 전자책단말기로 조사됐다.

    미국의 휴가철이 곧 시작됨에 따라 태블릿 PC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3분기 태블릿PC는 모두 440만대가 팔려 전분기 350만대에 비해 110만대 가량 늘어났다. 삼성의 갤럭시탭뿐만 아니라 HP, 델, LG전자, 리서치 인 모션(RIM) 등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1분기 전세계 노트북 판매량은 494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3% 상승한 수치다. 아이패드는 지난 4월 발매후 지금까지 1000만대가량 팔렸다.

    미국시장 아이패드 가격은 499달러(56만5000원)이며 한국시장의 경우 가격조정으로 판매가 지연되고 있다. 아이패드는 3분기 글로벌 태블릿PC시장에서 9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미국의 소비자들은 전자제품을 선물로 살 때 232달러(25만원)을 소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 상승한 것. 미국은 11월 하순 추수 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에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선물을 주고 받는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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