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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최종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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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G20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중국 등 5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한미FTA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유미혜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미국, 중국 등 5개국 정상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관심은 오후부터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FTA가 최종 합의될 수 있을지 였지만 결론은 불발됐습니다. 회담이 예정보다 길어지는 등 양국간 줄다리기가 이어졌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양국 통상장관 논의에서 세부적인 사안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사실상 합의가 되지 않았음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협상이 중단된 것은 아니고 조금 더 논의할 시간을 갖자는 것"이라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한미 양측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두고 전면 개방과 수용 불가 사이에서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이슈였던 FTA가 또다시 미뤄진 가운데 이 대통령은 곧바로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의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에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카메론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EU FTA가 예정대로 내년 7월에 발효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메르켈 독일 총리와는 재생에너지와 과학기술, 부품소재 부문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 뒤 브라질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G20정상회의 환영리셉션과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20개국 재무차관과 셰르파 간 협의가 불발된 환율과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에 대해 정상들간에 막판 조율이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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