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CF를 통해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알린 공로로 10일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양호 회장의 둘째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IMC 팀장이 직접 번지점프를 해 화제를 모은 TV 광고가 나간 이후 뉴질랜드행 승객 수가 30% 늘어났다. 조 팀장(오른쪽)이 리처드 만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