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질랜드 정부 감사패 입력2010.11.11 03:09 수정2010.11.11 0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CF를 통해 뉴질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알린 공로로 10일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양호 회장의 둘째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IMC 팀장이 직접 번지점프를 해 화제를 모은 TV 광고가 나간 이후 뉴질랜드행 승객 수가 30% 늘어났다. 조 팀장(오른쪽)이 리처드 만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5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이 이 사령관에게 적용한 혐의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이다. ... 2 헌재, 탄핵심판 심리 준비 박차…내일 尹에 사건 접수 통지할듯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다음날 윤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청구서 등본을 송달해 사건이 접수됐음을 통지하는 한편, 답변서 제출... 3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회사 정관에 따라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