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重·LG화학 누가 먼저 40만원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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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화학 대장주인 현대중공업과 LG화학이 나란히 40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반기 주도주로 자리매김한 이들 종목의 몸값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날보다 0.26% 오른 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장중 39만9000원을 터치하며 40만원을 눈앞에 뒀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에도 39만9000원까지 올랐고 5일에는 장중 4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40만원 전후에 몰린 매물에 밀려 번번히 40만원 돌파에는 실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승승장구중인 LG화학은 이날 장중 40만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분기에 접어들면서 조정을 받았던 LG화학 주가는 지난달 13일 30만1000원을 찍은 이후 한달만에 40만원까지 수직상승하고 있다. 이 시간 LG화학은 상승폭을 소폭 줄여 39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종목에 대한 목표가 상향 조정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50만원 목표가도 심심찮게 눈에 띄고 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이후 견조한 화학 시황과 배터리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날 LG화학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내 놨다. 신한금융투자도 지난 3일 LG화학의 목표주가 50만원과 '매수'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신영증권은 현대중공업이 전 사업 영역에서 고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현대중공업은 10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날보다 0.26% 오른 3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장중 39만9000원을 터치하며 40만원을 눈앞에 뒀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에도 39만9000원까지 올랐고 5일에는 장중 4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40만원 전후에 몰린 매물에 밀려 번번히 40만원 돌파에는 실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승승장구중인 LG화학은 이날 장중 40만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분기에 접어들면서 조정을 받았던 LG화학 주가는 지난달 13일 30만1000원을 찍은 이후 한달만에 40만원까지 수직상승하고 있다. 이 시간 LG화학은 상승폭을 소폭 줄여 39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종목에 대한 목표가 상향 조정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50만원 목표가도 심심찮게 눈에 띄고 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이후 견조한 화학 시황과 배터리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날 LG화학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내 놨다. 신한금융투자도 지난 3일 LG화학의 목표주가 50만원과 '매수'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신영증권은 현대중공업이 전 사업 영역에서 고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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