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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총장 후보자 10명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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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경쟁…12월 29일 확정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9일 제18대 고려대 총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교수 1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출마자는 이두희 · 이장로 · 장하성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이만우 경제학과 교수,채이식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염재호 행정학과 교수,김병철 식품공학부 교수,김호영 기계공학부 교수(이상 안암캠퍼스)와 이광현 경영학부 교수,허훈 제어계측공학과 교수(세종캠퍼스) 등 10명이다. 이는 역대 최다 후보자로 향후 총장 후보자 간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현 이기수 총장은 내년 2월 교수 정년에 따라 임기 4년의 신임 총장 선출에 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았다.

    고려대는 교수 전체가 참여하는 예비심사와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추천 절차 등을 거쳐 내달 21일께 최종 후보자 3명을 확정한다. 이사회는 이들 3명 중 1명을 29일께 신임 총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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