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부지 외 15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7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0.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