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F1 챔피언 아부다비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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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웨버·베텔·해밀턴 4명 19라운드서 최후 경쟁
올 시즌 포뮬러원(F1)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결국 마지막 19라운드 아부다비GP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8일 대회운영법인 카보(KAVO) 및 F1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7일 열린 18라운드 브라질GP는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이 우승을,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호주)가 준우승을 거두는 등 레드불 레이싱 듀오의 원투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을 차지한 세바스찬 베텔은 총 305.909㎞의 인터라고스 서킷을 1시간33분11초803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이어 팀 동료 마크 웨버가 2위로 들어와 레드불 레이싱은 팀 득점 469점으로 맥라렌-벤츠(421점)를 제치고 컨스트럭터즈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남은 최종 라운드에서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우승자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우승 후보는 단 4명으로 좁혀졌다.
현재 1위는 영암 대회 우승으로 246점을 확보한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이며 2위는 마크 웨버(238점), 3위는 세바스찬 베텔(231점)이 뒤를 잇고 있다. 222점으로 4위인 루이스 해밀턴(맥라렌, 영국)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면 25점을 획득해 시즌 챔피언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아부다비GP는 오는 14일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올 시즌 포뮬러원(F1)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결국 마지막 19라운드 아부다비GP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8일 대회운영법인 카보(KAVO) 및 F1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7일 열린 18라운드 브라질GP는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이 우승을,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호주)가 준우승을 거두는 등 레드불 레이싱 듀오의 원투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을 차지한 세바스찬 베텔은 총 305.909㎞의 인터라고스 서킷을 1시간33분11초803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이어 팀 동료 마크 웨버가 2위로 들어와 레드불 레이싱은 팀 득점 469점으로 맥라렌-벤츠(421점)를 제치고 컨스트럭터즈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남은 최종 라운드에서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우승자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우승 후보는 단 4명으로 좁혀졌다.
현재 1위는 영암 대회 우승으로 246점을 확보한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이며 2위는 마크 웨버(238점), 3위는 세바스찬 베텔(231점)이 뒤를 잇고 있다. 222점으로 4위인 루이스 해밀턴(맥라렌, 영국)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면 25점을 획득해 시즌 챔피언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아부다비GP는 오는 14일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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