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이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용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회사 측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달 유력 종목들의 경기 실황을 모바일 무료 문자 중계 서비스를 통해 즐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시안게임의 주요 이슈에 대해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오고 가는 실시간 의견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