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키스톤글로벌, 대규모 유증에 '하한가' 입력2010.11.08 09:22 수정2010.11.08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스톤글로벌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8일 오전 9시20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가격제한폭(15.00%)까지 하락한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스톤글로벌은 지난 5일 장 마감후 47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69억56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전 키스톤글로벌의 발행주식총수는 470만주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만원 하던 주식이 한 달 만에…'대반전' 벌어졌다 [종목+] LG화학 주가가 장기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적자의 늪'에 빠져 있던 LG화학이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2 "밸류업 공시 상장사 124곳…전체 5% 수준" 현재까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참여한 상장사는 총 124곳으로 전체의 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가 19일 발표한 '우리나라 밸류업 공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밸류업 ... 3 "K푸드 '넥스트 삼양식품' 찾아라"…라면부터 과자까지 '뜀박질' [종목+] 수출 증가세와 가격 인상 등을 기반으로 국내 음식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동반 오름세다. 삼양식품이 대표제품 '불닭볶음면' 흥행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