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株, 상승…"정제마진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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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29분 현재 SK에너지는 전날보다 3500원(2.13%)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와 S-Oil는 각각 1.52%, 0.80% 오름세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간유분 시장 강세로 정제마진이 안정적인데다 PX-납사 스프레드가 450달러 이상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예상보다 중국의 PMI(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높고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유가 목표를 배럴당 90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 안정성 확대로 PER(주가수익비율) 멀티플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E&P(자원개발) 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29분 현재 SK에너지는 전날보다 3500원(2.13%)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와 S-Oil는 각각 1.52%, 0.80% 오름세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간유분 시장 강세로 정제마진이 안정적인데다 PX-납사 스프레드가 450달러 이상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예상보다 중국의 PMI(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높고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유가 목표를 배럴당 90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 안정성 확대로 PER(주가수익비율) 멀티플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E&P(자원개발) 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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