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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아나패스,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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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밍컨트롤러 팹리스업체인 아나패스가 코스닥 거래 첫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아나패스는 5만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9시1분 현재 이보다 2600원(4.78%) 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나패스의 공모가는 5만2000원이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나패스는 타이밍컨트롤러를 주력제품으로 하는 팹리스(반도체 생산라인 없이 반도체 설계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아나패스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액정표시장치(LCD) 및 발광다이오드(LED)패널에 본격 공급하면서 외형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나패스의 기술은 기존방식에 비해 채널당 전송속도가 4~8배 빠르고 LCD모듈내 인쇄회로기판(PCB) 간소화 및 슬림화 등의 효과가 커 앞으로는 글로벌 TV 및 PC 메이커로의 적용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TV용 패널의 경우 연평균 36.4%의 고성장이 예상되는데다 주된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LED TV, 3D TV 또한 내년에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아나패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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