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LGD, 중국 LCD 공장 동시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정부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LCD 팹 공장 건설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일 중국 중앙정부는 베이징에서 열린 국무원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공장건설을 모두 승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어제 열린 중국 국무원 회의의 특별 안건으로 해외 LCD 업체들의 투자 승인과 관련한 사안이 검토됐다”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투자를 함께 승인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 업무처리 절차상 이 사안은 먼저 각 지방 정부에 통보된 후 세부 투자와 건설 계획에 대해 성 정부와 업체가 협의하는 순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올 2월 중순, 각각 중국 장쑤성과 광둥성 정부와 공동으로 LCD 팹 합작 신청서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제출한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5세대(1950×2250㎜) LCD 팹 건립에 30억달러, LG디스플레이는 8세대(2200×2500㎜) 공장 설립에 총 4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중국 부동산시장, 구조적 전환의 길목에 서다 [조평규의 중국 본색]

        한국 기업 공장용지의 활용중국 경제 성장의 엔진이던 부동산 시장이 지금은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가계 자산의 상당 부분이 주택에...

    2. 2

      일하지 않고 버는 돈, 불로소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은 불로소득과의 전쟁이기도 하다.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 되게...

    3. 3

      [포토] "로봇 입고 달려볼까"…신세계 '하이퍼쉘'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강남점에 웨어러블 로봇 브랜드 ‘하이퍼쉘’의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모델이 하이퍼쉘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