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수주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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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의 미국 플랜트시장 진입 성공은 이 회사의 수주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며 진입가능 시장 확대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연산 81.6만톤 규모의 세계최대급 염소 플랜트의 Mobilization Work에 대한 임시착공지시서 수령한 것은 확정 EPC 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며, 확정 계약 여부를 떠나 실질적인 경쟁력은 이미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주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장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고성장 지속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5천원을 유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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